2007년 9월 창간한 시사IN은 국내 유가부수 1위 시사주간지입니다. 2007년 1월, 삼성 기사 삭제에 항의한 〈시사저널〉 기자들이 파업에 나섰고, 그해 9월 독립언론을 지지하는 시민 주주들의 참여 속에서 창간호를 발간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aside> 📝
시사IN은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aside>
한국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시사IN은 주간지이지만, 정치사회적으로 중요한 국면마다 순발력 있게 보도하며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실험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동료들이 많습니다.
시사IN은 한국 언론계에서 무척 다양한 미디어 실험을 하며 주목받았습니다. ‘MB 프로젝트’ ‘20대 남자’ ‘코로나19 특별취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왕고래’ 등 다수 단독·탐사 보도를 선보였고, ‘빈집’ ‘대림’ ‘스쿨존 너머’ ‘화물차를 쉬게 하라’와 같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aside> 🗞️
〈시사IN〉은 늘 새로운 시도로 언론계에서 주목받았습니다.
</aside>
시사IN은 종이매체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영상 저널리즘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은 매주 월~목 오후 5시에 다양한 패널과 함께 깊이 있는 해석과 논평으로 시대와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사IN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약 70만 명을 기록하며 언론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상위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일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외에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주고 깊이있게 응시하는 다양한 PD 저널리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12·3 불법계엄 1주년을 되짚은 ‘당신의 6시간’, 일본 ‘조세이 탄광’ 현장 수습 르포, AI 심리 상담 실험을 다룬 ‘당신의 AI는 안녕하신가요’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영상 저널리즘을 제작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aside> ⚠️
매일 일어나는 정치·시사부터 깊이 있게 탐구하는 탐사 저널리즘까지 시사IN PD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aside>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시사IN 독자’ 입니다. 시사IN은 창간 시절부터 ‘독자와의 관계’를 중시한 매체입니다. 험난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좋은 저널리즘을 응원해주신 독자 덕분에 시사IN이라는 매체가 힘을 얻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사IN PD가 된다면, 전 세계 어떤 매체에서도 느끼기 어려운 ‘독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aside> 🥲
눈 밝은 독자님들의 따끔한 질책만큼 아픈 것도 없답니다. 이 역시 〈시사IN〉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aside>